[날씨] 주말, 낮부터 추위 풀려...일교차 주의 / YTN

2019-11-09 18

오늘 아침도 추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3.5도로 이맘 때보다 추웠고요.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권이었습니다.

10시를 향해가는 현재 서울 기온 5.6도로 아직은 쌀쌀한데요.

낮 기온은 17도까지 올라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고요. 동해안만 낮부터 흐리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서울이 5.6도, 안동이 2도, 창원이 9. 5도고요.

낮 기온, 어제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서울 17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구와 창원 18도, 전주 17도, 부산은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오후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고요.

월요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인 목요일에는 입동인 어제보다 더 강한 영하권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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